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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le

코로나바이러스가 한창이다. 영화 컨테이젼을 보다가 gradle의 뜻을 깨달았다. 영화 마지막에 U2 노래가 흐르더라. ... from the cradle to the grave~

브라이언 트레이시 강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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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모든 사람들은 가슴 속에 큰 뜻을 품은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항상 더 나은 미래를 상상하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이상 실현을 위해 철저히 매달린 사람들이었다. 결단력은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능력이다.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바보같은 결정이라도 내리는게 차라리 낫다. 나는 행운이 예측가능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보다 많은 행운을 바란다면 좀 더 많은 기회를 잡아라. 활동적이 되라. 여기저기 얼굴을 비추고 다녀라. 당신의 자녀가 '나는 어떤 목표든지 달성할 수 있다'고 생각하도록 키웠다면, 당신은 부모로서 100%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자녀에게 가장 큰 축복을 준 것이다. 늘 스스로에게 '편안한 시간은 끝났다'고 말하라.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는 불편하고 귀찮을 때까지 자신을 밀어붙어야 성장할 수 있다. 항상 마음 속에 두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묻고 또 물어야 할 질문이 있다. '지금 나의 시간을 가장 값지게 보내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 당신이 너무나도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 당신의 인생에서 '일'이라는 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된다.

switch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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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력은 소모성 자원이다 여기서 말하는 "자제력"은 의지력이 아닌 자기감독(self-supervision)이다. 즉, "자제력"은 소모성 자원이기에 아껴 써야 한다? 여기서 생각나는 것이 바로 아이젠하워 매트릭스다.  자제력은 소모성 자원이기에 중요하면서 긴급한 1사분면의 일을 하는데 우선 사용한다. 만약 그날 남은 자제력이 있다면 2사분면의 일을 하는데 사용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4분면에서 자제력의 대부분을 소모해 버린다.... 뭐, 대충 이런 이야기인 듯. 나머지는 기억 나는 게 없다. 부자가 되려면 하기 싫은 일을 그만 두라.(자제력을 쓸데없는 곳에 소모하지 마라!) 스위치 - 칩 히스 & 댄 히스 지음, 안진환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