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tup Owner's Manual이란 책에
웹스타트업을 시작하는 방법(How to Build a Web Startup)이란 글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 Set up the logistics to manage your team
- Craft company hypotheses
- Write a value proposition statement that other people understand
- Set up the Website Logistics
- Build a "low fidelity" web site
- Get customers to the site
- Add the backend code to make the site work
- Test the "problem" with customer data
- Test the "solution" by building the "high-fidelity" website
- Ask for money
1. 팀의 도구 셋업
- 2장의 고객개발모델과 고객개발선언문을 읽기
- 고객개발과정을 문서화하기 위한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세팅
- 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스카이프와 구글 행아웃을 사용
2. 가설 설정
- 비지니스 모델 캔버스 작성
- MVP(Minimal Viable Product) 설계
- 구글 트렌드, 구글 인사이트, 페이스북 애드로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평가
3. Unique Selling Proposition을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작성
4. 웹사이트 셋업
- 도메인 확보
- 구글 앱스 세팅
- 웹호스팅 혹은 PAAS를 이용한 앱 개발
5. 프로토타입 웹사이트 구축
- 비개발자
- 개발자: UI 제작
6. 고객의 관심 끌기
- 사이트 오픈하고 테스트 시작
- 여러 채널을 통한 광고
- 메일링 서비스, 온라인 서베이
7. 솔루션의 완성도 높이기(프레임워크 추가)
8.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여 "Customer Problem" 테스트
9. 웹사이트의 성능을 높이고 기능을 추가하여 "Customer Solution" 테스트
10. 유료화하기
번역본에는 이렇게 번역되어 있다. 무슨 소린지 도무지 해석이 안 된다.
- 팀을 관리하기 위한 논리적 설정
- 회사의 가설에 대한 작업
-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는 가치 제안 문장을 작성
- 웹 사이트 논리적 설정
- 완성도 낮은 웹 사이트를 구축
- 웹 사이트에 고객 모집
- 사이트가 작동하도록 숨겨진 작동 코드를 추가
- 고객 데이터 함께 문제를 테스트
- 완성도 높은 웹 사이트를 구축하여 '솔루션'을 테스트
- 돈을 요구
번역에 문제가 좀 있다. 오히려
아마존에서 킨들판 구매해서 사전 끼고 보는게 시간 아끼는 방법임.